태그 : 2010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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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eating Ree Dolly - 윈터스본

소녀 리(제니퍼 로렌스 분)는 마을을 영위하는 마약을 거부하고, 군대에 자원하여 마을을 떠나기를 원한다. 하지만 상황은 그녀의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그녀는 집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죽어버린 아버지를 찾아내야 하는 아이러니에 놓이게 된다. 그 과정 속에서 그녀는 마을에 발목을 잡히게 된다. 그녀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마을...

전말을 알고 있는 건 살아있는 사람뿐 -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주저할 것 없이 나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이하 김복남)이 상당히 좋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영화의 복수가 통쾌하다는 평들에는 일부 밖에 공감되지 않는다. (물론 이 영화의 가장 멋진 장면은 된장을 뿌리는 장면이었지만) 사실 이 영화의 복수는 주가 아닐 뿐더러, 복수와 그에 뒤따르는 결말은 상당히 불쾌한 구석마저도 가지고 있다. 아래는 이...

라스트 엑소시즘

이런 종류의 영화들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기계적으로 [블레어 윗치]와 비교하고는 한다. 사실 그런 비교는 정말 지겹지만서도. 어쨌거나 이 작품은 [블레어 위치]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페이크 다큐 형식의 영화가 늘상 그렇듯 현실처럼 느끼게 하여 공포에 공감시키려기보다는, 이야기와 캐릭터, 그리고 관습적 소재들에 대해 이리저리 틀어놓으면서 재미를 자아내...

영화를 보는 태도 - 셔터아일랜드

영화를 처음 보고나서 단번에 든 생각은 마틴 스콜세지가 데이빗 린치의 영화를 찍으면 이런 느낌이겠구나라는 생각이었다. 린치의 트레이드 마크, 지독한 악몽같다는 생각이 이 영화의 전반적 인상이었거든. (물론 스콜세지의 악몽은 개인적이라기보다는, 좀 더 넓은 영역 - 즉, 미국 - 으로 해석되는 것이 옳겠지만) 모름지기 악몽이라 함은 개연성이 없어야 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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