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좋은 영화들만 보고 있는데요, 그러다보면 정말 허접한 작품들이 땡길 때가 있습니다. [공포의 헬스클럽] 같은 작품 말이에요. 뭔가 적당히 말도 안되면서, 시간의 텀을 적당히 두고, 적당한 방식으로 사람들을 죽여나가는, 뻔하디 뻔한 공포영화라고 해야할까요. 소싯적에 제가 진정으로 사랑했던 작품들은 다들 그런 작품들이었답니다. 지금이야 조금 다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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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26 22:33
장르매니아 소수를 제외한다면 아무리 생각해도 움베르토 렌지는 국내에서 그리 유명한 감독이라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의 작품 하나만큼은 꽤 인지도가 있습니다. 물론 그가 만들었는지는 모른다고 해도 말이죠. 아마도 TV에서 방영한 적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케이블의 영화채널들에 밀려 그 존재가 희미해져 버렸지만,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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