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웹을 검색하다보니 개봉을 앞둔 두 편의 영화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더라. 물론 국내웹에서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영화들이니, 꽤 많은 기대를 만들어내고 있는 듯 하다. 두 편 다 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Doane gregory/Fox/Fangoria.com
첫번째 작품은 [제니퍼의 육체]로 [트랜스포머]의 메간폭스(벼락스타라 그런지 말실수도 많은 것 같고, 피부도 별로인게 눈에 튀는데다가, 딱히 내 취향은 아니지만 뭐 엄청 잘나가고 있으니)가 남자친구들을 살해하는 악령에 씌인 치어리더(좀 웃기기는 하는데) 역을 맡았고,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로 [맘마미아]의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나오니 원투펀치는 확실한 셈. 게다가 [주노]의 각본가 디아블로 코디가 각본을 맡았으니 일단 기대에 무리는 없다. [주노]에서 허셀 루이스 고든에 대한 예찬을 했던만큼, 싸구려 공포영화의 과격성을 잘 살려낼지 매우 궁금하다. 9월 18일 미국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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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mension/fangoria.com
두번째 작품은 롭좀비의 [할로윈2]. 전작이 꽤 괜찮았다고 하나 아직 감상하지 못한고로 더 할 말은 없다만(이번 달에 dvd가 출시되니 조만간 감상할 수 있을 듯), 영웅적 호러아이콘의 리메이크 러쉬 중에서는 [할로윈]이 가장 괜찮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듯. 또한 롭좀비는 이 장르에서 이미 자기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8월 28일 미국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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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블러디 발렌타인], 8월 28일(미국개봉) [데스티네이션 4] 등 두 편의 3D 공포영화도 기대가 되는데, 특히 이런 기사를 읽고 난 후라면 한 번 쯤 경험해볼만은 할 듯. 오리지널 [블러디 발렌타인]은 개봉 당시 검열의 피해를 상당히 본 영화라고 한다.
2009. 7. Arge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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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에서 위자드 오브 고어에 대한 얘기를 했었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보면서 오~ 이런 영화에서 허셀 고든 루이스의 영화를 주절거리는 장면이 나오다니 하면서 즐겁게 본 기억이 있습니다. 제니퍼의 육체는 왠지 굉장히 재미있을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왠지 말이에요. ^^;
블러디 발렌타인 4D를 정말 보고 싶은데, 안타깝습니다. 안타까워요. 언젠가 전 극장의 유니버설 스튜디오화가 이루어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조금씩 현실화 되어가고 있는듯 합니다.
그랬던거 같은데 나도 [주노]를 본지 좀 지나서 정확하게 기억은 안난다. 뜬금없이 허셀 고든 루이스에 대한 얘기가 나오니까, 이게 머다냐 했었지.
블러디 발렌타인 4D는 가능하면 다음 주 초에 보려고 하는데, 요즘 정황상 장담은 못하겠다. 하지만 네 말처럼 많은 극장의 유니버설 스튜디오화가 되기는 할 것 같아. 그러고보면,,, 윌리엄 캐슬은 정말 수십년은 앞서간 사람인 것 같구나.
[제니퍼의 육체] 정말 기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 국내에도 개봉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좀 늦으려나요? 그래도 기대하는 작품을 극장에서 보는 것만큼 짜릿한 게 없지요 ㅎㅎ
메간 폭스이기도 한데다가,,, 배급사가 폭스이기도 하니 거의 동시에 개봉하지 않을까에 기대를 걸어보렵니다.
두 편 다 기다려 집니다. '데블스 리젝트'가 참 재미있어서 '할로윈'도 썰렁한 강남 모 영화관에서 혼자
봤는데, 전편 보다는 그냥 그랬습니다. 2편은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하네요. (그러고 보니 데블스 리젝
트도 1보다는 2가 훨씬 재미었었으니, 기대해 볼만 할지도 모르겠네요.ㅎ)
아, 참 이사 축하합니다. 화장지 대신 덧글 올리고 사라질게요. ^^;
어쩌다보니 롭좀비의 작품들은 저와 연을 맺지 못했네요. [데블스 리젝트]는 블루레이 중고가 슬슬 나오던데 큰 맘 먹고 질러볼까 싶기도 하고. ^^
감사합니다. 디오니님, 종종 흔적 남겨주세요. 또 뵐께요.
아아 공포영화가 고파요.. 저건 내년에나 들어오겠군요.. ㅠㅠ
올해 들어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충분히 가능한 일이에요. 메간폭스인데.
전 블러디 발렌타인 원제를 볼때마다, 영화가 아닌 유명 아일랜드 출신 록 밴드를 생각합니다. -0- 참고로 그네들 노래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서도 들을 수 있다죠.
후훗, 그렇군요. 전,,, 마이 퍼니 발렌타인이... ^^
앜, 저 것이 시대의 섹시 아이콘인가요. 하하하.
롭좀비 엉아가 공포물 찍는 덴 확실히 눈이 트였나 보죠? 데블스 리젝트는 정말 잼나게 봤는디.
시대의 섹시 아이콘이라고는 하는데요, 피부가 상당히 좋지 않은 듯. 전 별로에요.
롭좀비 엉아의 명성은,,, 제가 아직 몸으로 느껴보지는 못했는데, 해외에서 언급되는 정도를 봐서는 확고한 자리를 잡은 듯 싶네요. 저는 아직 [데블스 리젝트]도 못 봤답니다. 뭐, 시간은 많으니까 슬슬 하나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