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포영화
- 2009/07/15 22:09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나간 일에 대해 어느 정도 미화시키는 습성이 있는게 사실이다. 이미 이겨낸 고난이기에(이겨낼 수 있다는 확신만 있다면 고난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그 고통이 어느 정도였는지는 쉽게 잊어버릴 수가 있기 때문이겠지. 그래서 어른들은 아이 시절은 아름다운 것들로 가득 찬 것처럼 착각하고는 하지만, 실제로 아이들의 삶 역시 잔인하고 폭력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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