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newt 2009/10/0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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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 가세요? 아르젠토의 강연회가 잡혀있는 걸 보며 제가 누굴 떠올렸겠어요!
    그나저나 그리 멀리 살지도 않은데 얼굴도 한 번 못뵙네요..
    많이 바쁘신 것 같아요. 뜬금없이 기별 남기고 가요. ^^

    • Argento 2009/10/20 03:14 수정/삭제

      못갔지 뭐. 요즘은 행복하지만, 동시에 바쁘고 우울하기도 하네. 쩝.

  2. 홍준호 2009/09/19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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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래에 <마터스>를 봤어요.
    8월에 개봉했지만 대구 쪽엔 9월에 왔지요.
    뭔가 갑자기 예전에 서울에서 개봉됐던 <빠삐용>이 9개월 정도 걸려서 포항에 내려왔었다고 말씀하셨던 아버지의 모습이 떠올라 '이것이 지방에서 영화 기다리는 재미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쨌건!!!!
    ...작품이 참 놀라웠습니다.
    고문 호러 장르로 이런 느낌도 살려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영국과 21세기 들어서 무서운 속도로 치고 올라오는 프랑스가 공포영화를 잘 만드는 것 같아요.

    근래에 리메이크판 <왼편 마지막 집>을 보고 나니까 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근래에 리메이크 참 많이 만들던데, 도대체 헐리우드는 리메이크로 원작의 감흥을 얼마나 해칠 생각인지...)

    • Argento 2009/10/20 03:12 수정/삭제

      저도 요즘의 프랑스 공포영화들에는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동시에 리메이크로 일관하는 헐리웃의 공포영화들에는 시큰둥해진지 오래구요.

  3. 홍준호 2009/09/04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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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신지옥>을 다시 생각해보다,
    그 학의 이미지는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하고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극장에서 봤을 땐 그 이미지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워낙 강렬해서 느낌은 비슷하게 받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시간이 지나 지금 생각해보니 아닌 것 같아요.

    그 학의 이미지, 그리고 그 학이 사람의 이빨을 주워먹는 이미지는 도대체 뭐였는지..

    • Argento 2009/09/07 11:30 수정/삭제

      상식적으로는 그 곳에 있어서 안되는 그 어떤 것의 이미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영화는 그 소재를 통해 인물들이 초자연적인 영역을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관객의 동의를 끌어내는데 성공했다고 생각하고 말이죠. 그 이상의 의미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보다는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하면 오히려 유치해질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4. gamper 2009/08/1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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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야 방문 했습니다^^;; ㅎㅎ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RSS 등록 하고 갑니다.

    • Argento 2009/08/14 16:31 수정/삭제

      저도 여기 오고나서는 이글루 나들이를 거의 못하고 있답니다. 실은,,, 블로그 관리도 요즘은 어려울 지경이었어요.
      어쨌거나,,, 갬퍼군님 너무 반갑습니다. ^0^

  5. Udiem 2009/08/11 15:23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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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은잎군 2009/08/10 12:11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 렛츠리뷰에서 김시광의 공포영화관 당첨되어서 책을 받게 되었습니다. 공포영화에 관심이 많았던(일반인에 비해서;;) 터라 이 책이 너무 도움이 많이 되네요. 도움이 되는 여러 지식들도 그렇고 Argento님이 고르신 영화들이 공포 장르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어디서부터 보아야 할지 가이드라인이 되어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본 영화가 얼마 없어서 영화 리뷰들은 거의 보지 못하고 팁이나 그런 것들밖에 보질 못했어요. 언젠가 저도 이 책에 나온 영화를 모두 보고 Argento님이 쓰신 글을 다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나름의 관점을 가지고 Argento님의 글에서 반박도 하고 동감도 하고 그런 경지가 되면 더욱 좋겠지만요.

    아참, 저도 김종일 작가님 좋아한답니다. 손톱은 아직 읽지 못했지만 몸도 그렇고 한국공포문학 단편선에 실린 단편도 참 좋았습니다.

    • Argento 2009/08/10 14:52 수정/삭제

      영화 볼 날이 하루 이틀은 아니니까 언젠가는 은잎군님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있겠네요. 즐겁게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일 작가의 [몸]과 씨네21에 실렸던 단편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

  7. 비밀방문자 2009/08/08 01:33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Argento 2009/08/10 01:44 수정/삭제

      블로그에 비공개 덧글 드렸습니다. 종종 들러주세요. ^^

  8. 비밀방문자 2009/08/05 13:07
    수정/삭제 답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Argento 2009/08/06 12:52 수정/삭제

      회신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9. 헬몬트 2009/08/0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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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 축하합니다! ^ ^ 호러영화 장르로선 정말 오랫만에 보는 책자였어요

    • Argento 2009/08/04 14:57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뒤를 기다리는 이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기대해도 될 듯 합니다. ^^

  10. 홍준호 2009/08/02 20:32
    수정/삭제 답글

    요번에 알바비 받아서 대대적으로는...아니지만 10만원 넘는 블루레이 + DVD + CD + 책을 질렀는데요,
    Arborday 님 책을 질렀어요. 크하하핫!!
    잘 읽고 있는 중입니다.

    • Argento 2009/08/04 14:57 수정/삭제

      그 귀중한 알바비의 일부를 지출하셨군요. 그 값에 맞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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