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공포영화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공포의 헬스클럽(11)2011.03.02
- 전말을 알고 있는 건 살아있는 사람뿐 -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0)2011.02.01
- 터미네이터(3)2011.01.19
- 라스트 엑소시즘(0)2011.01.12
- 스스로 아버지가 되지 못한 아이들 - 헨젤과 그레텔(0)2010.10.27
- 쿠조(0)2010.08.27
- 피의 발렌타인(0)2010.07.13
- 줄세우지말 것 - 편집광(The collector)(0)2010.05.01
- 상술의 역습 - 사탄의 인형(0)2010.04.06
- 링컨보다 더 유명한 잭더리퍼 - 카피캣(5)20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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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좋은 영화들만 보고 있는데요, 그러다보면 정말 허접한 작품들이 땡길 때가 있습니다. [공포의 헬스클럽] 같은 작품 말이에요. 뭔가 적당히 말도 안되면서, 시간의 텀을 적당히 두고, 적당한 방식으로 사람들을 죽여나가는, 뻔하디 뻔한 공포영화라고 해야할까요. 소싯적에 제가 진정으로 사랑했던 작품들은 다들 그런 작품들이었답니다. 지금이야 조금 다릅...
- 공포영화
- 2011/02/01 12:44
주저할 것 없이 나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이하 김복남)이 상당히 좋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영화의 복수가 통쾌하다는 평들에는 일부 밖에 공감되지 않는다. (물론 이 영화의 가장 멋진 장면은 된장을 뿌리는 장면이었지만) 사실 이 영화의 복수는 주가 아닐 뿐더러, 복수와 그에 뒤따르는 결말은 상당히 불쾌한 구석마저도 가지고 있다. 아래는 이...
나는 정말 생뚱맞은 영화들 - 이를테면 [러브레터]나 [4월이야기] - 도 공포영화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터미네이터]를 공포영화로 받아들이는 것은, 그래도 납득할만한 일일게다. 한 마디로 [13일의 금요일]의 제이슨이 SF적인 설정을 통해, 그 무적의 살육능력을 합리적으로 부여받은게 터미네이터라는 뜻이다. 좀 더 상세히 [터미네이...
이런 종류의 영화들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기계적으로 [블레어 윗치]와 비교하고는 한다. 사실 그런 비교는 정말 지겹지만서도. 어쨌거나 이 작품은 [블레어 위치]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페이크 다큐 형식의 영화가 늘상 그렇듯 현실처럼 느끼게 하여 공포에 공감시키려기보다는, 이야기와 캐릭터, 그리고 관습적 소재들에 대해 이리저리 틀어놓으면서 재미를 자아내...
- 공포영화
- 2010/10/27 19:27
전에도 말했듯 나는 개가 나오는 공포영화에 그리 겁을 느끼지 않았다. 그래서일까? 개가 나온 공포영화치고 또렷하게 기억하는 작품이 없더라. 하지만 나이가 조금 들고나서 감상한 [마견]은, 내 기억보다는 훨씬 괜찮은 영화였다. 그래서 [쿠조]도 그렇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조만간 다시 봐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다. 하지만, 그게 벌써 4년전 일이다...
발렌타인 축제 때문에 구조가 늦어져 탄광 속에 며칠이나 갇혀 있었던 한 남자가 살아 돌아온다. (다른 이들은 모두 죽었다) 그 끔찍한 어둠 속에서의 경험 때문에 이 남자는 살포시 돌아버리는데, 축제가 열릴 때마다 그 생각이 나는지 이 마을에서는 축제를 하지 말라고 요구한다. 그리고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마을 사람들을 하나씩 죽여버린다. 그가 정신병원...
- 공포영화
- 2010/05/01 12:27
한 남자가 온통 초록 배경인 공간에서 나비를 잡고 있다. 맑은 음악과 함께 한없이 느긋하고 평온한 템포. 그러다가 그는 'for sales'라는 문구가 붙어 있는 한 집을 발견하고는 그 집안으로 들어가더니만 음산한 지하실을 훑어보는데, 갑자기 예사롭지 않은 음악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내가 이 집을 산 것은 이 집이 한적한 곳에 위치하기 때문이었다"는 ...
- 공포영화
- 2010/04/06 19:25
[사탄의 인형] 1편을 볼때마다 살인마의 정체는 결국 '상술'을 의미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고는 합니다. 그러니까 척키의 정체라는 것은 결국 '아이를 물들이는 악랄한 상술'이라는거죠.영화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요즘의 세상(영화가 만들어진 시절과도 별 차이가 없습니다만) 홀어머니로 살아가는 것은 경제적으로 꽤나 취약하다는 것을 의미합...
- 공포영화
- 2010/02/09 20:41
가면 쓴 연쇄살인마들의 무자비한 폭력이 공포영화 관객들의 전폭적 지지를 얻었던 80년대가 지나면서, 그들이 주는 직접적 폭력에 집중하기보다는 연쇄살인마가 나오되 미스테리와 인물들의 내면, 과학수사와 같은 소재들을 좀 더 부각시킨 스릴러들이 인기를 얻었다. 물론 그 선두주자는 [양들의 침묵]이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카피캣]은 아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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