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2월 전체 글 목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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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이 곳에 들르는 이들은 주인장이 주부습진에 걸려서 죽은줄 알겠다고, 아내가 우스개 소리로 말한지 얼마가 지난 건지도 모르겠다. 그간 이 곳을 방치했던 이유는, 딱히 쓸 말도, 쓰고 싶은 말도 없어서였다. 써놓고 공개하기 싫은 것들도 있었고. 그런데 오늘은 갑자기 한 자라도 적어보고 싶더라. 참 이상한 일이지만, 사실이 그러니 어쩔 수 없다. 간단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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